사회 사회일반

여주 유명 막국수촌 저온창고서 새벽 불, 3시간 만에 진화

김광섭 기자
26일 오전 0시20분께 여주시 대신면 천서리의 한 식자재 보관창고로 사용 중인 저온저장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5개 동과 창고 안에 있던 배 30톤과 무 20톤, 지게차 1대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시간59분 만인 오전 3시19분께 모두 진화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6일 오전 0시20분께 여주시 대신면 천서리의 한 식자재 보관창고로 사용 중인 저온저장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5개 동과 창고 안에 있던 배 30톤과 무 20톤, 지게차 1대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시간59분 만인 오전 3시19분께 모두 진화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6일 오전 0시20분께 여주시 대신면 천서리의 한 식자재 보관창고로 사용 중인 저온저장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창고 5개 동과 창고 안에 있던 배 30톤과 무 20톤, 지게차 1대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시간59분 만인 오전 3시19분께 모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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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신고자는 인근 편의점 관계자로 "주변 막국수 음식점에서 운영하는 저온저장창고에서 불이 난 것 같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30대와 인력 63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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