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7시21분께 광주 대쌍령리 아파트 놀이터에서 대남풍선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떨어졌다.
대남풍선으로 의심되는 물건이 떨어져 있다는 입주민의 신고를 받고 경찰과 함께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내부에 오물은 없고 전선이 연결된 물체를 발견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북한은 지난 5월 말부터 모두 10차례에 걸쳐 오물과 각종 쓰레기가 담긴 풍선을 날려 보냈다.
경기도는 이날 오전 7시31분께 안전문자를 통해 "북한이 대남 쓰레기풍선(추정)를 다시 부양한다며, 국민들께서는 낙하물에 주의하시고 풍선 발견 시 접근금지 및 군부대(1338)나 경찰에 신고해주시기 바란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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