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가 살기 좋은 서구를 만드는 데 헌신적으로 기여한 모범 구민을 발굴하고 시상하기 위해 내달 2일까지 ‘제36회 구민의 날 기념 구민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23일 구에 따르면, 서구 구민상은 지난 1992년부터 제정돼 시상한 상으로 최고의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는 상이다.
공적이 훌륭한 구민을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하고자 효행, 교육, 사회봉사, 환경, 문화예술, 체육진흥, 지역경제, 특별부문의 총 8개 부문 11명 이내의 대상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또 구민상 대상 자격은 추천일 현재 5년 이상 인천광역시 서구에 거주하는 구민(수상부문의 특성에 따라 관내에서 5년 이상 활동한 실적이 있는 자 포함)으로 부문별 공적이 현저하며 과거 구민상 수상 경력이 없는 사람이 해당된다.
후보자 추천 기간은 지난 22일부터 내달 2일까지다.
후보자 추천은 동장, 유관기관장, 학교장, 사회단체장, 100인 이상의 기업체장을 통해 추천서와 증빙 자료를 서구청 총무과에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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