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삼계탕 안부로 무더위 이겨요" 인천 서구 가정1동지역사회보장協, 복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이복수 기자
인천 서구 가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더운 여름철을 맞아 지역 저소득가구에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으로 안부를 전했다. (사진제공=서구청)
인천 서구 가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더운 여름철을 맞아 지역 저소득가구에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으로 안부를 전했다. (사진제공=서구청)

인천 서구 가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더운 여름철을 맞아 지역 저소득가구에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으로 안부를 전했다.

인천 서구 가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삼복더위를 맞이해 건강에 취약한 관내 저소득 47명을 대상으로 ‘복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삼계탕 나눔은 매년 가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무더위에 지친 관내 저소득층 가구의 영양 보충과 건강을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가정1동 협의체 위원들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거동이 어려운 주민에게 2인 1조로 나누어 각 세대를 가가호호 방문해 전달했다. 특히 건강에 취약한 노인, 아동, 장애인들 위주로 삼계탕을 전달하면서 건강과 안부도 확인해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데도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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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폭염과 장마로 몸도 마음도 지쳤는데 덕분에 여름철 보양 음식인 삼계탕을 먹게 돼 금방 기력을 다시 찾을 것 같다”며 감사해했다.

김서란 공동위원장은 “협의체에서 정성껏 준비한 맛있는 삼계탕을 드시고 올여름도 무사히 잘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문선 가정1동장은 “비 오는 궂은 날씨에 애써주신 가정1동 협의체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소외된 복지 취약계층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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