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시흥-광명고속도로 수리산3터널서 벽과 충돌한 SUV차량 불, 지나던 시민이 소화전으로 자체진화

김상현 기자
22일 오후 11시52분께 시흥시 조남동 구간 수원-광명고속도로 수리산3터널(광명방향) 안을 지나던 SUV차량이 터널 왼쪽 벽을 출동하면서 불이 났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2일 오후 11시52분께 시흥시 조남동 구간 수원-광명고속도로 수리산3터널(광명방향) 안을 지나던 SUV차량이 터널 왼쪽 벽을 출동하면서 불이 났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2일 오후 11시52분께 시흥시 조남동 구간 수원-광명고속도로 수리산3터널(광명방향) 안을 지나던 SUV차량이 터널 왼쪽 벽을 출동하면서 불이 났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2일 오후 11시52분께 시흥시 조남동 구간 수원-광명고속도로 수리산3터널(광명방향) 안을 지나던 SUV차량이 터널 왼쪽 벽을 출동하면서 불이 났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2일 오후 11시52분께 시흥시 조남동 구간 수원-광명고속도로 수리산3터널(광명방향) 안을 지나던 SUV차량이 터널 왼쪽 벽을 출동하면서 불이 났다.

이 화재사고로 차량 일부가 불에 탔다. 당시 차량은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30대 A씨가 몰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터널이라는 점을 감안, 다수의 인명피해 발생을 우려해 23일 오전 0시께 대응1단계를 미리 발령하고, 현장에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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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이 오전 0시11분께 화재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불은 이미 자체 진화된 상태였다.

차량에 난 불은 출동 도착 전인 0시7분께 진압된 상태로, 사고 현장을 지나던 익명의 시민이 터널 내 옥내 소화전을 이용해 초기 진화를 한 것으로 소방당국이 확인했다.

한편, 사고가 난 수리산3터널은 지난 2016년 준공된 길이 905미터, 편도 3차로로 높이는 4.8미터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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