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4시27분께 평택시 창북읍 고령리의 한 자동차 구조용 접착제 전자재료용 코팅제 제조업체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철골조로 된 572㎡ 1층 규모의 건물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3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소방은 4시40분께 대응1단계를 발령해 화재진압을 벌이다 큰 불길을 잡은 오전 5시30분께 대응단계를 해제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장비 45대와 인력 135명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잔불 정리 중이다.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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