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평택시, 자랑스러운 농어민대상 수상자 선발...24~31일까지 신청·접수

김종대 기자
평택시는 지난 11일 정장선 시장 주재로 이건희 미술관 유치를 주제로 한 회의를 열고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문화재·미술품 국가 기증과 관련해 ‘이건희 미술관’ 유치에 나섰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평택시가 2024년도 제27회 평택시 자랑스러운 농어민대상 수상자를 선발한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평택시가 2024년도 제27회 평택시 자랑스러운 농어민대상 수상자를 선발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998년부터 농어민대상 조례를 제정해 지난해까지 총 26회에 걸쳐 새로운 지식이나 기술을 통해 농어업의 경쟁력 확보와 소득증대에 노력했거나 공헌한 151명의 농어업인과 8개 단체를 발굴 시상하고 있다.

또 수상자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그동안 경기도 농어민대상 38명을 배출하고 지난해는 장관표창 등을 수상하는 등 평택시 농어업인들의 자긍심 고취와 사기 앙양으로 평택농업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평택시 자랑스러운 농어민대상은 총 7개 부문으로 ▲고품질 쌀 생산 ▲과수 ▲채소 ▲화훼·특작 ▲축산 ▲수산·임업 ▲환경농업·로컬푸드·농어촌관광·귀농귀어 등 평택에 거주하며 농어업을 경영하는 사업장이 있고 농어업에 종사한 자 중에서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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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청접수는 24일부터 31일까지 읍·면·동장과 지역농협장, 축협, 과수, 수산업협동조합, 산림조합장에게 신청하고 내달 16일까지 읍·면·동장과 조합장이 부문별 수상 후보자를 평택시장에게 추천하게 된다.

추천된 수상 후보자는 관계부서 담당 공무원이 공적내용의 사실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현지 조사를 거쳐 평택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에서 수상자를 선정하고 10월 중 수상자를 발표할 계획이며, 제29회 농업인의 날(11월2일 예정) 행사 개회식 때 시상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상자에게는 내년도 경기도 및 중앙단위 각종 농어업 관련 수상 후보자 추천, 농어업 전문가 양성을 위한 영농교육 명예강사 위촉, 수상 후 다음 연도 경기도 농어업 경영자금 신청 시 우선 지원, 농어업 관련 지원 사업 신청 시 가산점 부여 등 수상에 따른 특전을 부여하게 된다.

앞으로도 평택시에서는 농어업의 발전을 위해 성실히 영농에 종사하는 농어업인 및 단체를 발굴하기 위해 농협 등 관계기관 등과의 협의회를 운영하고 새로운 농어업을 실현한 신지식 농어업인 및 NH농협에서 추진하는 새 농민상 수상자 등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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