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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오산역환승센터 ‘버스 운수종사자 쉼터’ 개소식 열어

김종대 기자
오산시가 22일 오전 오산역 환승센터에서 버스 운수종사자 쉼터 개소식을 열었다. (사진=이권재 오산시장 페이스북)
오산시가 22일 오전 오산역 환승센터에서 버스 운수종사자 쉼터 개소식을 열었다. (사진=이권재 오산시장 페이스북)

“불철주야 힘쓰시는 버스 운수종사자 여러분들께서 편안하게 휴식하셔야 오산시민의 안전 또한 보호받는 것 아니겠습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권재 오산시장이 22일 오전 오산역 환승센터 버스 운수종사자 쉼터 개소식에서 이 깉은 축하인사를 전했다.

이날 버스 운수종사자 쉼터 개소식은 이권재 시장을 비롯한 운수종사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개소한 버스 운수종사자 쉼터는 이권재 시장이 지난 5월 오산교통에서 진행된 운수종사자 교육 당시 건의 받은 내용을 적극 행정을 통해 실천한 사항이다.

당시 운수종사자들은 오산역 환승센터 내 쉴 공간이 없어 대기시간을 불편하게 버스에서 보내야 했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이에 이 시장은 “안전 운행을 위한 복지를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라며 “오산역 환승센터 유휴지에 버스 운수종사자 여러분들을 위한 쉼터를 조성하겠다”고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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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시는 곧바로 오산역 환승센터 2층 일부 공간 리모델링에 나섰으며, 버스 운수종사자들이 편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TV, 안마의자, 소파 등 다양한 휴게시설을 구비 완료했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버스 운수종사자들은 “그동안 환승센터에서 대기하는 시간이 불편해 피로도가 높았는데 쉼터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어 안전운행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권재 시장은 “운수종사자들의 근무환경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사항으로, 시장이 앞장서 운수종사자 여러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문제해결에 앞장서겠다”며 “운수종사자 여러분께서도 책임감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친절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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