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6시30분께 시흥시 정왕동 시화공단 플라스틱 사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공장건물 일부와 내부 물품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36분 만인 8시6분께 큰 불길이 잡혔다.
소방당국은 불이 인근에 있는 7개 공장으로 확산될 것을 우려해 한때 대응2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63대와 인력 18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전불정리가 끝나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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