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와 SK하이닉스는 19일 오후 2시 대월면 대흥리 일원에서 이천 '부발하이패스IC'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 김동섭 SK하이닉스 사장, 신상규 부사장, 경기도의원, 이천시의원, 지역 주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경희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을 통해 이천시민들의 숙원 사업이던 부발하이패스IC 착공식을 진행했다며 관련 소식을 알렸다.
김 시장은 "부발하이패스IC 및 연결 도로가 준공되면, 이천IC에 집중되는 교통량이 분산되고, 주변 도로의 교통체증이 해소되는 것은 물론 지역 기업인 하이닉스 접근성 개선을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와 함께 경제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의 사업이 있기까지 많은 도움을 준 한국도로공사와, SK하이닉스, 그리고 관계 직원과 시공사, 그간 기다려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로교통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이천시민 모두가 편리한 도로망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천시와 SK하이닉스는 사업비 총 544억원을 공동 부담해 부발하이패스IC 조성과 연결도로를 나눠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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