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인천 강화군, 청소년 '해외 문화체험·어학연수단 60명' 오는 21일 출국

이복수 기자
​​​​​​​郡,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방문, 연수비 90% 지원 글로벌 미래인재 육성 사업 일환 추진, 올해 4번째 총 230명 혜택 받아, 학생과 학부모에 관심·큰 호응
강화군이 글로벌 미래인재 육성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2024년 강화군 해외 문화체험 및 어학연수’ 참가 학생 60명이 오는 21일 싱가포르로 출국한다. (사진제공=강화군청)
강화군이 글로벌 미래인재 육성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2024년 강화군 해외 문화체험 및 어학연수’ 참가 학생 60명이 오는 21일 싱가포르로 출국한다. (사진제공=강화군청)

강화군이 글로벌 미래인재 육성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2024년 강화군 해외 문화체험 및 어학연수’ 참가 학생 60명이 3주간의 일정으로 오는 21일 싱가포르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19일 군에 따르면, 관내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로 구성된 이번 연수단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조호바루를 오가며 외국어 능력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연수 내용으로는 서구권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1대 8 집중 인센티브 영어수업, 싱가포르 유니버셜 스튜디오, 말레이시아 레고랜드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체험지 방문 등 다채로운 경험을 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청소년 해외 문화체험 및 어학연수 사업’은 강화군 청소년 특화사업으로 전체 연수비의 90%를 강화군이 지원하고 저소득층 참가자에게는 연수비 전액을 지원한다. 햇수로 올해 4번째, 지금까지 총 230명의 학생들이 혜택을 받았으며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관심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윤도영 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연수를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뿐만 아니라 세상을 보는 넓은 안목을 기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화군 청소년들의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