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연천군, 왕족발·설렁탕 ‘경기노포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

오기춘 기자
생활관광 콘텐츠 개발 등 목적 20년 이상 전통·생활·음식업 등
연천군이 경기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2024년 경기노포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사진은 경기노포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업체 공모 포스터. (사진제공=연천군청)
연천군이 경기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2024년 경기노포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사진은 경기노포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업체 공모 포스터. (사진제공=연천군청)

연천군이 경기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2024년 경기노포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18일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경기도만의 정서와 이야기가 담긴 노포를 발굴, 이와 연계한 생활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경제에 기여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대상은 업력 20년 이상 또는 2대 이상 운영 중인 전통, 생활, 음식업 중 ▲우리 동네를 대표할 만한 지역 정서를 반영하거나 ▲기술적 측면이나 업종 측면에서 희소하고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보존가치가 있는 곳 등으로 향유가 가능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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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에서는 전곡읍 할매왕족발과 청산면 고려설렁탕이 선정됐다. 선정된 노포는 2026년까지 3년간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홍보 마케팅 지원, 맞춤형 1:1 컨설팅, 관광콘텐츠 개발 등이 지원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노포(오래된 가게)를 효율적으로 홍보함으로써 방문객들에게 노포는 물론, 한발 더 나아가 연천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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