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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송파하남선’ 주민 공청회·설명회 열어...2032년 개통 목표

장은기 기자
경기도는 18일 하남시 별관 2층 대회의실에서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기본 계획(안) 공청회 및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에 대한 전문가와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공청회(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장은기 기자)
경기도는 18일 하남시 별관 2층 대회의실에서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기본 계획(안) 공청회 및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에 대한 전문가와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공청회(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장은기 기자)

경기도는 18일 하남시 별관 2층 대회의실에서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기본 계획(안) 공청회 및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에 대한 전문가와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공청회(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송파하남선 광역철도는 3기 신도시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에 따른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서울지하철 3호선 오금역에서 하남시 감일·교산지구를 경유해 5호선 하남시청역까지 총연장 11.7km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3호선 오금역을 시작으로 하남시 감일·교산지구를 경유해 5호선 하남시청역까지 총연장 11.7㎞ 규모의 노선으로 5개 정거장, 차량기지 1곳을 포함해 총 사업비는 1조3826억원이다.

공청회는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사업 기본 계획 용역의 책임을 맡은 동명기술공단 한석재 부사장의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기본 계획(안) 발표에 이어 경기연구원 지우석 선임연구위원이 좌장으로 전문가 지정 토론을 진행한 후 시민들의 질의사항에 답변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지정토론에는 일신이앤씨 김진팔 부회장, 경기연구원 김채만 선임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배준현 선임기술원이 참석했으며, 동명기술공단 한석재 부사장, 원정이앤씨 이용현 상무가 발제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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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기본 계획(안) 노선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2032년 개통이 가능해 교산 신도시 입주민을 비롯한 하남시민, 경기도민의 광역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붕로 경기도 철도건설과장은 “송파하남선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관계기관과 주민 의견 청취하고 의견을 조율하기 위해 공청회 및 주민설명회를 마련했다”며, “제시된 의견 등을 면밀히 검토해 내실있는 기본계획이 신속히 승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날 공청회 및 주민설명회 완료 후에 9월 중 경기도의회 의견 청취를 거친 후 국토부의 기본계획 승인을 신청해 빠르면 금년 하반기 늦어도 내년 초 승인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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