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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원주 영향" 부유물 그득한 여주 '남한강'

김광섭 기자
18일 오후 5시15분께 여주시 현암동에서 바라본 수위가 상승한 남한강에 많은 부유물들이 섞여 하류로 둥둥 떠내려가고 있다. 사진 오른쪽이 하류. (사진=김광섭 기자)
18일 오후 5시15분께 여주시 현암동에서 바라본 수위가 상승한 남한강에 많은 부유물들이 섞여 하류로 둥둥 떠내려가고 있다. 사진 오른쪽이 하류. (사진=김광섭 기자)

18일 오후 5시15분께 여주시 현암동에서 바라본 수위가 상승한 남한강에 많은 부유물들이 섞여 둥둥 떠내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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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의 수위는 직선거리로 약 16㎞ 상류에 있는 충북 충주에서 흘러오는 남한강과 강원도 횡성과 원주에서 내려오는 섬강의 영향을 받는다. 또 이렇게 만들어진 남한강 물줄기는 여주를 거쳐 양평 두물머리에서 북한강과 만나 팔당댐을 지나 서울까지 이르는 한강으로 흐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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