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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GTX-A’ 연계 2개 시내버스 노선 신설

권용국 기자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노선입찰형 2곳 선정 GTX-A ‘운정-수서역’ 개통에 맞춰 운행 예정
김포시가 지난해 296개 민간행사 사업 등으로 173억 9500만원을 지원한 가운데, '우수' 이상의 평가를 받은 사업이 24개 사업(22억7500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보조사업에 대한 엄격한 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분석됐다. 사진은 김포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김포시 공영차고지(월곶면)와 차량등록사업소(걸포동)를 각각 출발해 킨텍스역까지 운행하는 2개 노선이 올 하반기부터 신설될 전망이다. 사진은 김포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김포시 공영차고지(월곶면)와 차량등록사업소(걸포동)를 각각 출발해 킨텍스역까지 운행하는 2개 노선이 올 하반기부터 신설될 전망이다.

시는 올해 말 운정역(파주)까지 연장개통 예정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연계를 통한 김포골드라인 혼잡율 완화 등을 위해 신청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도 주관 노선입찰형 신규 2개 노선이 지난 4일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선정 노선은 월곶공영차고지~양촌읍~장기동~운양동~킨텍스역을 운행하는 33번 노선(10대)과 김포차량등록사업소~사우동~김포본동~킨텍스역을 운행하는 33-2번 노선(5대)이다.

이들 노선의 운행은 경기도가 진행예정인 노선입찰을 통해 운수업체가 선정되면 행정 절차를 거쳐 올 하반기부터 운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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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노선신설을 신청한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는 경기도형 준공영제로 시군간을 운행하는 도 주관 노선과 시군내를 운행하는 시 주관 노선으로 각각 공공지원형과 노선입찰형으로 세분화돼 올해부터 오는 2027년까지 시행된다.

앞서 시는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를 통해 도 주관 33-1번(6대)과 388번(20대) 노선을 올 1월부터 운행한데 이어 이달(7월부터) 시 주관 노선인 2번(8대)과 60-3번(12대)이 운영 중에 있다.

시 관계자는 “수도권 광역철도인 GTX-A 연계 노선 신설을 통해 김포골드라인 혼잡률 완화하고 대중교통 이용편의가 확충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GTX-A 노선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첫 번째 노선으로, 파주시 운정신도시 GTX-A운정역과 화성시 동탄2신도시 동탄역을 잇는 총길이 83.1km의 중전철로 올 3월 수서역~동탄역 구간 개통에 이어 오는 12월 운정역~수서역간 구간이 개통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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