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양주시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양주시의회 윤창철 의장, 실·국·소장 및 관련 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본 용역은 지방재정법에 따른 타당성 조사와 지방재정투자심사 승인을 위한 사업계획 수립을 목적으로 하며, 장사시설 화장 및 안치수요 분석을 통한 건립규모 산정, 기본구상을 토대로 한 건축물 기본계획 수립 등이 포함된다.
중간보고에는 시설물 배치를 중점으로 한 기본구상안을 제시했다면, 최종보고에는 건축물 평면도, 조경계획, 조감도, 운영수지, 공동참여 6개 지자체 재원분담안 등을 보완했으며 건립부지 면적, 시설규모 등을 산출했다.
최종보고서에 따르면, 부지면적은 당초 83만㎡에서 89만㎡으로 증가됐고, 주요시설로는 장례식장, 화장시설, 봉안당, 수목장림, 자연장지, 주차장 등이 조성된다.
또한, 숲을 컨셉으로 한 휴양림, 유아숲체험원, 반려동물놀이터, 야외공연장, 전망대, 산책로 등을 조성해 시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휴식공간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