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9시23분께 하남시 풍산동의 한 도로에서 집중호우로 고립됐던 차량과 50대 남성 운전자가 무사히 구조됐다.
이날 고립사고는 비포장도로로 된 오르막길에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고인 물에 차량이 침수되면서 발생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신고 13분 후인 오전 9시36분께 모든 구조를 완료했다. 운전자는 우측 다리가 불편해 자력으로 탈출이 불가한 상황이었다. 건강에는 이상이 없어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았다.
소방당국은 장비 1대와 인력 5명을 동원해 구조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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