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7시7분께 안산시 상록구의 한 카페 로스팅기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로스팅기와 덕트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신고 약 27분 만인 오전 7시34분께 모두 진화됐다.
최초 신고자는 카페 관계자로 “로스팅기 작동 중 온도가 너무 올라가 작동을 멈췄고, 추후 연기가 나면서 불꽃이 보여 소화기로 진압을 시도했으나 환풍기 덕트로 불이 옮겨 붙어 119에 신고했다”고 간이진술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장비 12대와 인력 39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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