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10시46분께 이천시 대월면 대흥리의 한 배수지 신축 공사현장에서 가스 폭발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40대 작업자 2명이 안면부에 화상을 입는 등 중상을 입고 닥터헬기와 소방헬기로 아주대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는 작업자 2명이 맨홀 내부에 사다리 설치작업 중 이산화탄소(가스)가 폭발하면서 발생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장비 13대와 인력 39명을 동원해 약 1시간21분 동안 구급활동을 펼쳤다. 경찰과 소방장국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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