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김보라 시장 "안성살이 빨리 정착에 도움" 시민동아리 90여 곳

김종대 기자
안성시에는 마음이 맞는 사람들끼리 모여 활동하는 이른바 시민동아리가 90여 곳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15일 오후 시민동아리 회원들을 만나고 있는 김보라 안성시장. (사진=김보라 안성시장 페이스북)
안성시에는 마음이 맞는 사람들끼리 모여 활동하는 이른바 시민동아리가 90여 곳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15일 오후 시민동아리 회원들을 만나고 있는 김보라 안성시장. (사진=김보라 안성시장 페이스북)

안성시에는 마음이 맞는 사람들끼리 모여 활동하는 이른바 시민동아리가 90여 곳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15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안성에는 마음이 맞는 사람들끼리 모여 활동하는 시민동아리가 90여 곳에 이른다"며 "안성에 새로 이사 온 사람은 동아리를 통해 빨리 정착할 수 있게도 해준다"며 시민동아리 소식을 공유했다.

이어 "안성의 시민동아리는 도시농업을 하는 분들이 모여 삶에 지친 분들을 위한 치유농업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하고,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합창단을 만들어 공연도 하며 사이좋게 지낸다"고 전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또 "악기를 배우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는 강습과 회원들이 준비해 무료연주회도 열고, 몇 집이 모여 주말마다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공동으로 운영하고, 운동을 배우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 운동을 가르쳐주기도 한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동아리 숫자만큼 다양한 활동을 하고, 동아리는 함께 좋아하는 일을 해서 좋지만, 그뿐만이 아니"라며 "안성에 새로 이사 온 사람은 동아리를 통해 빨리 정착할 수 있게까지 해준다"고 알렸다.

끝으로 김 시장은 "나와 동아리뿐만 아니라 내가 살고 있는 마을과 안성시에 대한 관심도 커지게 해 준다"며 "(동아리 활동이) 봉사와 취미를 넘어서 직업으로까지 발전하기도 한다"고 적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