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덕양구가 여름철 수영장 이용자 급증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상반기 수영장업 안전점검을 완료했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번 수영장업 안전점검은 지난 2018~2022년 체육시설 사망사고 31명 중 수영장 내 사망사고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함에 따라 안전관리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어 실시됐다.
구는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상반기 정기 체육시설 안전점검의 일환으로 관내 신고된 수영장 업소 17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했다.
주요 점검은 시설물, 소방시설, 체육시설법의 관련 규정 준수 여부(수질관리,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 수상 안전요원 배치 준수 등)이다. 특히 노후화 된 건물의 체육시설은 고양시 시민안전담당관의 협조를 받아 민간 시설물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이용자에게 위해, 위험을 발생시킬 요소가 있는지 점검했다.
구 관계자는 "점검 결과에 따른 미비한 점은 하반기 체육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해 조치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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