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이 15일 초복을 맞아 남동구 노인복지관 경로식당을 찾아 삼계탕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유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어르신들께 삼계탕 배식봉사를 하고 노인회장님들과 같이 식사하며 고충도 듣고 어르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며 이 같은 소식을 공유했다.
이날 유정복 인천시장은 박종효 남동구청장 등과 함께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삼계탕 500인분을 배식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에는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50만명이고, 80세 이상 10만명, 90세 이상이 만 5천명이고, 100세 이상도 500분이나 된다"며 "백세시대는 이미 다가왔고, 어떻게하면 건강하게 오래 살지가 중요해졌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이제는 정년퇴임이 제2의 인생 시작이라 불리는 만큼 일을 하면서 오래 살아야 하기 때문에 어르신 일자리가 많이 필요하고, 노인복지회관의 활동적이고 건강한 프로그램도 활성화가 돼야한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유 시장은 자신의 이름에 사용하는 한자를 인용해 "복(伏)날 정복(福)이가 와서 복(福)을 드렸다"며 "삼계탕은 정량 배식이지만, 어르신 행복은 곱빼기로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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