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11시27분께 부천시 소사구 송내동의 한 건물 지하층(공실)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지하층 벽면과 천장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10분 만인 낮 12시37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긴급대피하던 60대 여성과 70대 여성이 연기를 흡입해 건물 2층에서 구조돼 인근 병우너으로 이송됐다. 다른 주민 19명은 무사히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고가차 2대 등 장비 35대와 인력 93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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