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가 11일 여주시 최초 건강생활지원센터인 ‘가남건강생활지원센터’의 시작을 알리는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시에 따르면, ‘가남건강생활지원센터’는 기존 가남보건지소를 2023년 보건복지부 전환승인을 얻어 총사업비 2억여원을 투자해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개관했다. 여기엔 지상 1층, 연면적 148.8㎡ 규모의 작지만 지역단위 협업을 통한 가남지역 건강증진 중심기관으로 재탄생한 것.
센터 주요 시설로 사무실, 건강상담실, 운동실, 신체계측실, 프로그램실 등과 의료장비 2종, 운동장비 10종, 교육장비 4종을 갖추고 전담직원 및 보건소에서 파견된 전문인력이 체계적인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영성 보건소장은 “과거에는 질병 진료와 치료가 건강관리의 중심이었다면 현재는 운동, 식습관 등 건강생활 실천을 통한 건강증진 및 질병의 사전예방과 같이 더욱 적극적인 개념의 건강관리 필요성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많이 높아진 상황"이라며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이러한 인식을 반영돼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도모 및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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