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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나룰초·풍산초 ‘하남형 스쿨존’ 사업 본격 추진...9월 준공 목표

장은기 기자
하남시가 오는 9월 준공을 목표로 나룰초·풍산초의 노후된 어린이보호구역 시설물 등을 개선하는 ‘하남형 스쿨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진은 이현재 시장 사업 설명회 모습. (사진제공=하남시청)
하남시가 오는 9월 준공을 목표로 나룰초·풍산초의 노후된 어린이보호구역 시설물 등을 개선하는 ‘하남형 스쿨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진은 이현재 시장 사업 설명회 모습. (사진제공=하남시청)

하남시가 오는 9월 준공을 목표로 나룰초·풍산초의 노후된 어린이보호구역 시설물 등을 개선하는 ‘하남형 스쿨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하남형 스쿨존’은 민선8기 이현재 하남시장의 역점 추진사업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제로화 및 어린이가 안전한 보호구역 조성을 위한 사업이다. 앞서 하남시는 지난해 동부초·하남초·산곡초 3개 학교를 대상으로 공사를 완료한 바 있다.

하남시는 올해 9억원을 투입해 기반시설이 노후화된 나룰초·풍산초 어린이보호구역을 종합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지난 6월 27일과 7월 3일 나룰초와 풍산초를 방문해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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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이 시장은 하남형 스쿨존을 통해 스마트 안전 시설물을 확충,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며 주민들로부터 높은 기대감과 만족감을 불러왔다.

나룰초와 풍산초의 주요 개선사항을 보면 ▲고원식·대각선횡단보도 신설 및 정비 ▲보행자 통행 보도 연장 ▲횡단보도와 정지선 사이 5m 이격 ▲스마트 안전시설물(보행자 횡단 알리미·활주로형 횡단보도·바닥신호등·적색 잔여시간 표시장치) 등이 설치된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는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하기 위해 하남형 스쿨존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보호구역 내 스마트 안전 시설물을 지속해서 확충하는 등 어린이가 중심이 되는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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