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와 동두천 등 경기지역 15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오늘(10일) 오전 10시를 기해 경기도 김포와 동두천, 연천, 포천, 가평, 고양, 양주, 의정부, 파주, 남양주, 평택, 용인, 이천, 안성, 여주에 폭염주의보를 발표했다. 발효시각은 이날 오전 11시 이후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이 이틀 넘게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또 최고기온은 33도 미만이나 습도가 높은 경우에 폭염특보가 발표될 수 있으며, 최고기온은 33도 이상이나 습도가 낮은 경우에 폭염특보가 발표되지 않을 수도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폭염이 이어지는 한낮에는 외출을 삼가고 물을 자주 마시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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