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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곽성규 전 파키스탄 대사 대외협력관 위촉

권용국 기자
김병수 시장 "김포시 국제교류 능력 한층 더 높아질 것"
김병수 시장이 김포시청에서 열린 위촉식 후, 곽성규 대외협력관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김포시청)
김병수 시장이 김포시청에서 열린 위촉식 후, 곽성규 대외협력관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김포시청)

김포시가 곽성규 전 파키스탄 대사를 지난 5일 김포시국제교류협력관으로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

곽성규 협력관은 1991년 외무고시로 공직에 들어와 네덜란드, 방글라데시, 이스라엘, 파키스탄 대사관 등에서 근무했다.

시는 세계 각지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국제 관계 전문성, 외교적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어, 김포시 국제교류업무의 전문성을 확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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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시장은 "풍부한 외교 경험과 국제적 네트워크 활용을 통해 김포시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가 국제교류업무뿐 아니라 김포시 시정 전반에 발휘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곽성규 협력관 위촉은 한국외교협회 추천을 받아 이루어져 앞으로 2년간 김포시의 국제교류 자문 및 대외홍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권용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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