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천을 가로지르는 총 5개의 교량에 경관조명이 설치돼 시민들의 안전이 더욱 강화된다. 또 은은한 감성 빛이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뤄 여가를 즐기는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우리 오산의 밤을 더욱 아름답게 수놓기 위해 오산천을 가로지르는 다섯 개의 주요 다리에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있다"며 "다섯 개의 다리가 모두 감성스런 빛으로 물들게 될 예정"이라고 공유했다.
이어 "현재 금오대교, 은계대교, 오산대교에 이미 경관조명이 설치돼 저녁 시간대에 다리와 오산천변을 은은하게 비추고 있다"며 "올 하반기에는 남촌대교와 탑동대교에도 경관조명이 설치돼 오산천 다섯 개의 다리가 모두 감성스런 빛으로 물들게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야간 도시 이미지를 한층 더 아름답게 만들고 오산천 산책로를 은은하게 비춰 여가를 즐기시는 시민들의 안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밤이 되면 어둡지 않고 운치 있게 빛나는 힐링 오산천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적었다.
덧붙여 "아름다운 빛들이 시민 여러분을 초대하고 마음도 따뜻하게 밝혀줄 것"이라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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