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8일 양서면 양수로118번길 10번지에서 ‘양서면사무소 신청사 준공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준공식에는 전진선 군수와 황선홍 군의회 의장, 김선교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군의원, 공사관계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내빈소개, 경과보고, 준공홍보 영상시청,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기념식수 식재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진애 양서면장은 경과보고에서 “지난 2020년 5월 양서면 청사 이전 신축 방침 및 중기지방재정계획을 수립하고 2021년 8월 설계용역 착수, 2022년 12월 군 관리계획 결정고시 지난해 2월 벽산 엔지니어링 주식회사와 계약해 오늘 준공하게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 준공되는 양서면 신청사는 지상 4층, 건축 연면적 2704㎡ 규모로 주요시설은 1층 주차장 공용공간, 2층 민원실, 사랑방 북카페, 3층은 커뮤니티 실, 대강당, 4층에는 특수협 사무실과 주민대표 사무실 등으로 구성됐다”며 “사업비는 수계기금 45억원, 군비 126억4500만원, 총 167억8400만원을 투입했다”고 보고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기념사에서 “양서면 신청사 건립 사업 준공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 신청사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주민들의 편리한 생활을 도모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업기간 동안 청사공사로 인한 통행 불편 등 많은 불편을 감내해 주고 공사 추진에 협조해 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양평군 발전을 위해 언제나 함께해 주시길 기대하고,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순옥 군의원은 축사에서 “양서면 신청사 개관식을 동료의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양서면 청사는 지역 주민들의 편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행정문화복지공간으로 조성돼 지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주민자치를 실현하는 데 기여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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