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동행카드’로 김포골드라인(도시철도)을 이용하는 김포지역 청년들이 카드 충전때마다 할인 해택을 받게 됐다.
김포시는 지난 1일 서울 ‘기후동행카드’ 청년할인에 참여하게 됨에 따라 카드 충전 시 6만2000원, 6만5000원의 기존 일반권을 7000원이 할인된 5만5000원, 5만8000원의 청년권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8일 밝혔다.
‘기후동행카드’ 청년할인제는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만 19세에서 39세 청년들의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1일부터 시행 중이다.
이에 따라 기존 일반권을 사용하던 청년들도 별도 환급신청을 통해 월 7000원, 최대 3만 5000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신청은 7월 2일부터 8월 5일 오후 6시까지 ‘티머니 앱/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오는 8월 환급처리 될 환급신청은 연령 인증 및 계좌번호 등록이 필요하며 30일 만기 사용된 카드에 한해 가능하다.
앞서 시는 시민들에게 교통카드권 사용확대 기회 제공을 위해 지난해 12월 서울시와 ‘기후동행카드’ 사업 참여 협약을 체결해 올 3월 30일부터 김포지역 시민들도 서울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하게 됐다.
한편, 김포지역 ‘기후동행카드’ 사용 후 지난 6웧 30일 기준 현재 41만4120회가 사용돼 하루 평균 김포시민 3275명이 이 카드를 사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