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덕 시장이 8일 동두천시청 야외 정원에 자리한 햇살꿈앤카페가 3개월 간의 새단장을 마치고 오늘 문을 열었다며 재오픈 소식을 자신의 SNS에 공유했다.
동두천시 햇살꿈앤카페는 동두천시장애인보호작업장이 지난 2021년, 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부터 인수해 운영해 온 곳으로, 개장 10년을 맞아 그동안 시설 노후화 문제를 겪어왔었다.
박 시장은 "이번 재건축을 거치면서 따뜻한 목조 느낌의 마감재가 주변 자연과도 잘 어우러져서 한층 편안한 느낌을 자아낸다"며 "햇살꿈앤카페는 생연근린공원을 병풍 삼아 새싹이 파릇한 어느 봄날이든, 녹음이 우거지는 무더운 여름이든, 시청 직원과 시민들이 ‘아아’ 한잔으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동두천시는 장애인 여러분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장애인 분들의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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