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 나 인명피해 없이 약 1시간45분 만에 꺼졌다.
7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27분께 김포시 월곶면 갈산리의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샌드위치 패널로 된 작업장 150㎡와 천막구조물 100㎡, 11.5톤짜리 화물차 1대, 각종 공구류 등을 태우고 화재신고 약 1시간45분 만인 8시12분께 모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차량 압록박스 안에 쌓여 있던 폐기물더미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초 신고자는 인근 공장 근무자로 “멀리서 검은 연기가 보여” 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굴절차 1대와 굴삭기 등 장비 23대와 인력 65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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