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민들은 올여름 하계휴가기간인 오는 27일부터 내달 11일까지 17일 동안 자매도시인 속초시 속초해수욕장 이용 시 주차장과 튜브, 파라솔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시민 여러분을 위해 또 준비했다”며 “오산시 자매도시인 속초시에서 극성수기에 튜브, 파라솔을 오산시민들께 무료로 빌려드린다”고 공유했다.
주차장 역시 개장기간 동안 1일 1회 무료이용 가능하다.
‘2024 속초해수욕장 오산시민 행복서비스’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자매도시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운영된다. 오산시와 속초시, 속초시 시설관리공단이 매년 긴밀한 협의를 통해 보다 더 많은 오산시민이 대여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혜택을 받고자 하는 오산시민은 주소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 제시를 통해 오산시민임을 확인한 후 쿠폰을 받아 해수욕장 내에 마련된 대여 장소에서 물놀이용품으로 교환하면 된다.
이 권재 시장은 “오산시민들에게 한국의 대표적인 관광지에서 이런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속초시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속초해수욕장을 이용하시는 오산시민도 안전 수칙과 깨끗한 환경을 위하여 협조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올여름휴가는 자매도시인 속초시해수욕장에서 오산시민 무료이용 혜택 받아보시라면서, 속초시·영동군·순천시·진도군 등 자매도시 관광지 오산시민 할인, 충남 보령 서해돌꽃펜션 이용료 30% 할인 등 오산시의 시민편의와 여가를 위한 노력은 계속된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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