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600톤 여객선 인천 옹진 갯벌에 고립...승객 등 8명 5시간만에 구조

남용우 기자
인천해경이 바다에서 낚시 중 침수되던 모터보트와 이 배에 타고 있던 낚시객 5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사진은 구조 장면. (사진제공=인천해경)
인천 앞바다에서 여객선이 갯벌에 고립됐다가 해경에 의해 5시간여 만에 구조됐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제공=인천해경)

인천 앞바다에서 여객선이 갯벌에 고립됐다가 해경에 의해 5시간여 만에 구조됐다.

5일 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20분께 인천시 옹진군 신도항 인근 갯벌에 600톤급 여객선이 고립됐다. 고립 당시 여객선에는 승객 5명, 선원 3명이 탑승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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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악화로 인한 강풍과 낮은 수심으로 인해 고립된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구조정을 출동시켰으나 구조정까지도 갯벌에 고립됐다.

이어 해경은 특공대 단정을 보내 이날 오전 1시30분께 승객과 선원을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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