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지평면 제30대 이인수 면장 이임 및 제31대 홍종분 면장 취임식이 지난 3일 지평면사무소 1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이·취임식 행사에는 전진선 군수와 황선홍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박명숙·이혜원 경기도의원, 오혜자·윤순옥·최영보·지민희 군의원, 지역내 각급 기관·단체장, 관계 공무원, 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지평면이장협의회는 1년 6개월 동안 지평면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노력해 주민과의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고 소통을 이끌어낸 이인수 이임면장에게 공로에 대한 감사패를 수여했다
전임 이인수 면장은 이임사에서 “그동안 부족하지만 직원 및 모든 주민 여러분과 화합해 더 나은 면정을 펼치기 위해 노력했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며 “이임 후에도 면과 양평군 발전을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임 홍종분 면장은 취임사에서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내실있는 면정을 추진하고 주민과 동행하고 주민이 주인이 되는 주민자치의 면정을 펼쳐, 면민 여러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전진선 군수는 “만나면 헤어지는 것이 우리의 삶이며 더 나은 발전을 위해 잠시 자리를 이동하는 것이므로 슬퍼하거나 아쉬워하지 말고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모두 함께 박수로 두 분의 건승을 빌며 이 자리를 빛내자”고 말했다.
한편, 홍종분 제31대 지평면장은 서종면에서 출생해 지난 1991년 12월 서종면사무소에서 공직생활을 시작, 2012년 6급으로 승진해, 문화예술팀장, 교육 노무팀장, 인사팀장을 거쳐 2023년 5급으로 승진 문화관광과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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