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자 침수가 우려되는 저지대 3곳에 자동 진입 차단시설을 설치했다.
4일 구에 따르면, 자동 진입 차단시설은 수위계를 활용해 노면 수위를 자동으로 측정하고, 위험수위(15cm) 감지 시 자동으로 진입을 차단할 수 있는 시설이다.
구는 과거 집중호우 시 침수가 발생했던 저지대 2곳(▲경인고속도로 하부 대보로, ▲선주교 하부 농로)과 집중호우 시 피해가 우려되는 저지대 1곳(▲경인고속도로 하부 통행 암거) 총 3곳에 자동 진입 차단시설을 설치했다.
구 관계자는 “금년 여름철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으로 구민에게 불편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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