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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설봉산 황톳길 '인기'…하루 평균 수천여 명 찾아

송석원 기자
3일 오후 4시30분께 이천 설봉산 황톳길 간이 신발장이 시민들이 싣고 온 신발로 기득차 있다.
3일 오후 4시30분께 이천 설봉산 황톳길 간이 신발장이 시민들이 싣고 온 신발로 기득차 있다.

3일 오후 4시30분께 이천 설봉산 황톳길 간이 신발장이 시민들이 싣고 온 신발로 기득차 있다.

이천시는 지난달 23일 설봉산 만남의쉼터~호암약수터 코스에 황톳길을 조성해 시민에게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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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는 몸에 좋은 성분이 많아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설봉산 황톳길은 황토포장 242m, 숲길정비 758m, 세족장 1개소 등 약 1㎞에 이른다.

시민 이모(60대)씨는 "이 황톳길을 걷고 나면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진다"며 "인기가 좋아 하루 평균 수천 명씩 찾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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