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7시33분께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 요한성당 앞 도로에서 4.5톤 카고트럭이 앞서가는 승용차와 택시 등을 잇따라 연쇄 추돌하는 9중 추돌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30대 여성 승용차 운전자가 경상을 입었다. 사고 당시 인도에는 보행자가 없어 추가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구급차 등 장비 11대와 인력 35명을 동원해 사고를 수습했으며, 경찰은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트럭 운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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