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일반

인천경제청, 제1회 추경예산 501억원 증액 편성

남용우 기자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도시로 도약 시민 체감 ‘살고싶은 도시 조성’ 최선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테크노파크는 한국판 실리콘 밸리를 표방하고 있는 인천 스타트업파크의 입주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과 투자유치 등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다. 사진은 인천경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글로벌 비즈니스 프런티어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 본예산 1조4753억원에서 501억원이 늘어난 1조5254억원 규모의 경제자유구역사업 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 사진은 인천경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글로벌 비즈니스 프런티어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 본예산 1조4753억원에서 501억원이 늘어난 1조5254억원 규모의 경제자유구역사업 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2일 경제청에 따르면,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본예산 대비 3.4%가 증가한 것으로 경제자유구역사업 특별회계 역대 최대 규모이며, 지난 28일 개최된 인천광역시의회 제295회 제1차 정례회에서 최종 확정됐다.

인천경제청은 시민이 생활에서 체감하는 살고싶은 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을 최우선으로 반영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 도시로 한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미래 준비에 재원을 집중 투입할 방침이다.

추경예산 재원은 송도 11-2공구 전기공급설비용지 매각 수입 209억원, 청라국제도시 초과이익 재투자 210억원, 이자 등 기타수입 등으로 마련됐다.

먼저 도로, 공원 등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기반시설 예산을 확대했다.

오는 8월 준공되는 도로시설물 등 송도 6·8공구 도시기반시설 유지관리비 5억 3000만원을 증액하고 달빛축제공원역~랜드마크 6호 근린공원 임시보행로 조성 4억원, 랜드마크시티 1호 수변공원의 안전휀스 설치 4억원과 CCTV 설치 1억원 등을 편성했다.

2023년부터 추진한 송도 달빛공원 활성화 기본계획에 따라 파크골프장 확충에 30억원, RC스포츠 경기장 조성에 15억원을 투입하며 이외에도 달빛공원 송도도그파크 확충 2억원이 반영됐다.

영종국제도시에는 미단시티 파크골프장 조성 22억원, 씨사이드파크 경관식재사업 5억원, 은골공원 등 공원정비 4억5000만원, 하늘문화센터 운영비 4억원 등을 반영해 시민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 명소화를 위한 사업들도 추진된다. 작년 15만명이 넘게 방문한 IFEZ 홍보관의 노후화에 따른 재구축 사업에 27억원을 투입, 미디어큐브룸 등 킬러 콘텐츠를 구축할 계획이다.

송도 센트럴파크 명소화를 위한 레터링 시설물 설치비 5억원을 편성했고, 글로벌캠퍼스 일원을 청년들이 머물며 즐기는 문화거리로 조성하기 위해 용역비 3억원을 들여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