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인천 공공청사 3곳 건립 ‘순조’…신청사 내년 3월 착공

남용우 기자
​​​​​​​市, 미래 행정수요 대응·시민불편 해소 루원복합청사·통합보훈회관 건립 원활 신청사 2848억 투입 2027년 말 준공 인천애뜰 공영주차장 2025년 말 완공 통합보훈회관 2026년 6월께 준공 목표
미래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공공시설 노후화와 접근성 부족,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인천시의 공공청사 건립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인천시청)
미래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공공시설 노후화와 접근성 부족,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인천시의 공공청사 건립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인천시청)

미래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공공시설 노후화와 접근성 부족,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인천시의 공공청사 건립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용수 행정국장은 2일 “공공시설 신규 건립으로 공공서비스 효율성과 시민 접근성 향상이 기대된다”며 “공정 및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청사 건립 사업은 공사비 등 2848억원을 투입해 시청의 기존 운동장 부지에 연면적 8만417㎡, 지하 4층~지상 15층 규모로 2025년 3월 착공, 2027년 12월 준공이 목표다. 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분산된 행정업무 집중화는 물론 시민중심의 문화·복지·소통 공간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사 조감도. (사진제공=인천시청)
신청사 조감도. (사진제공=인천시청)

지난 1985년 준공된 시 청사는 39년간 인구 증가와 행정구역 확대 등으로 행정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직원 사무공간도 부족해 인근 사무실을 임차하는 등 분산된 업무공간으로 인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현재 공정률이 54%인 루원복합청사는 서북부지역 균형발전과 산하기관 집적을 통한 효율성을 강화하고자, 루원시티 내 연면적 4만7423㎡, 지하 2층~지상 13층 규모로 건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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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인천시 공공시설 재배치 추진 계획수립’에 따라, 루원복합청사에는 인천도시공사, 인천환경공단, 인천시설관리공단, 미추홀콜센터, 서부수도사업소, 아동복지관이 입주할 예정이다.

시 청사 및 구월업무지구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한 ‘인천애뜰 공영주차장 설치공사’도 원활하게 추진 중이다. 총사업비 약359억원을 투입해 지하 3층, 연면적 2만570㎡, 주차대수 635대 규모로, 지난해 10월 착공했으며, 2025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남동구 간석동 67-19번지 일원에 건립 중인 통합보훈회관은 총사업비 약263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3971㎡ 지하1층~지상4층의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앞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공모에서 25개 업체가 참가등록을 마쳤으며, 8월 작품심사를 통해 당선작 선정 및 계약 체결한 후 2025년 상반기까지 실시설계용역을 마치고, 2026년 6월 준공 목표로 추진 중이다.

유용수 행정국장은 “인천 공공청사 건립 3곳이 모두 순조럽게 진행되고 있다며, 착공공정 및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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