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전철서 강제추행 뒤 도주하려던 20대...기관사와 시민들에게 붙잡혀

이종훈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올초 공사 내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가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성적인 발언을 하고 성추행을 시도한 직원에게 2개월 정직을 내렸다. (CG=중앙신문)
전철에서 강제추행하고 도주하려던 20대 남성이 피해여성의 도움요청을 받은 기관사와 시민들에 의해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다. (CG=중앙신문)

전철에서 강제추행하고 도주하려던 20대 남성이 피해여성의 도움요청을 받은 기관사와 시민들에 의해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다.

고양경찰서는 전철 내부에서 여성을 강제추행하고 도주하려 한 20대 남성을 검거해 철도경찰에 신병을 넘겼다고 2일 밝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2일 오전 8시20분께 경의중앙선 대곡역 전철 안에서 여성을 강제로 추행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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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피해여성이 도와달라고 외치자, 기관사와 시민들이 힘을 합쳐 달아나려던 A씨를 붙잡았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혐의 일부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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