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에서 강제추행하고 도주하려던 20대 남성이 피해여성의 도움요청을 받은 기관사와 시민들에 의해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다.
고양경찰서는 전철 내부에서 여성을 강제추행하고 도주하려 한 20대 남성을 검거해 철도경찰에 신병을 넘겼다고 2일 밝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2일 오전 8시20분께 경의중앙선 대곡역 전철 안에서 여성을 강제로 추행한 혐의다.
당시 피해여성이 도와달라고 외치자, 기관사와 시민들이 힘을 합쳐 달아나려던 A씨를 붙잡았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혐의 일부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