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인천 남동구, AI 치매 예방 사업 관제 서비스 운영…대상자 관리 강화

남용우 기자
관제 서비스 공급 협약...치매스마트큐어콜 사업 진행 중
남동구는 최근 인천시가 실시한 2020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사진은 남동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남동구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치매 예방 사업의 대상자 관리 강화를 위해 관제 서비스를 운영한다. 사진은 남동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남동구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치매 예방 사업의 대상자 관리 강화를 위해 관제 서비스를 운영한다.

남동구는 최근 ‘케어콜 컨소시엄(세종네트웍스-네이버클라우드-행복이룸)’과 네이버 클로바 케어콜 운영 및 관제 서비스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남동구는 지난해부터 경도인지장애 및 인지 저하자 등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전화 서비스인 치매스마트큐어콜 사업을 진행 중이다. 회상 질문을 통한 인지 자극, 안부 확인 등이 주요 내용으로, 중증 치매 발생 예방을 목적으로 현재까지 약 170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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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사업 참여자 대다수가 고령층인 특성을 고려해 보다 적극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행복이룸 관제센터는 치매스마트큐어콜 인공지능 전화 서비스의 이용이 원활하지 않은 대상자에게 재차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한다. 이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안내하고 지자체에 상황을 공유하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박종효 구청장은 “치매스마트큐어콜 사업 대상자에게 적극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사업 효과성을 높이고, 나아가 돌봄 기능 역할을 더해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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