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5시27분께 김포시 대곶면 율생리의 한 자동차 부품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창고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큰 불길을 잡고 5시53분께 발령했던 대응 2단계를 약 2시간 후인 오전 7시34분께 대응1단계로 하향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인근에는 공장 11개가 인접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굴절차 등 장비 60대와 인력 183명을 동원해 잔불을 정리하고 있으며, 화재진압이 끝나는대로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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