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경기도, 리튬 2차전지 수거함 등 폐배터리 업체 대상 합동점검

강상준 기자
​​​​​​​폐배터리(일반폐기물) 재활용업 도-시·군 합동 특별점검 17개소 추진
경기도가 ‘찾아가는 투자유치 컨설팅사업’의 첫 도-시군 간 투자유치 전략 합동회의로 광명시와 하안동 국유지 투자유치 방안을 모색한다. 사진은 경기도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화성 리튬전지 제조 공장 화재 사고로 자동차배터리에 대한 도민들의 우려가 커진 가운데 경기도가 폐배터리 처리 관련 업체들을 대상으로 위험 요인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사진은 경기도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화성 리튬전지 제조 공장 화재 사고로 자동차배터리에 대한 도민들의 우려가 커진 가운데 경기도가 폐배터리 처리 관련 업체들을 대상으로 위험 요인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2일 도에 따르면, 도는 현재 실시되고 있는 리튬사업장 합동점검에 포함된 4개 폐기물 처리 사업장과 별도로 관내 폐배터리 재활용업 17개소를 대상으로 2일부터 4일까지 시·군 합동 추가 점검에 나선다.

점검반은 도와 시·군 담당자가 2인 1조 총 6개 팀으로 구성되며, 고양소방서 등 시·군 소방서도 참여할 예정이다. 점검 내용은 폐기물 보관장소 적정 유무, CCTV 설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아울러, 폐기물 처리업체뿐 아니라 폐전지 및 폐가전 배출과 같은 주민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리튬 2차전지 수거함 16개소에 대한 현장 확인을 6월27일까지 완료했다.

또한 시·군 관계자 및 관련업자, 일반 도민들을 대상으로 폐배터리 안전 처리를 위한 홍보도 진행한다. 도는 폐배터리 처리업체 특별점검에 앞서 리튬계열 전지 배출 취급 시 주의 사항을 지난달 25일에 각 시·군에 배포했다. 시·군 지자체 담당자 안전교육은 오는 2일 진행할 예정이며, 마을 이·통장 회의 등을 통해서도 안내할 계획이다.

차성수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폐배터리 관리를 강화해 화재나 환경오염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