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의정부시, 상반기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개최

강상준 기자
북한이탈주민, 안정적 정착 지원 지역사회 통합·상생 등 방안 논의
의정부시가 시청 상황실에서 상반기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의정부시청)
의정부시가 시청 상황실에서 상반기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의정부시청)

의정부시가 시청 상황실에서 상반기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열린  이번 지역협의회는 관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민관이 협력해 다양한 정착지원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협의회에는 관내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관련 유관기관장 등 11명 지역협의회 위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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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은 기관별 상반기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사업 추진 성과를 돌아보고, 하반기 추진 계획을 공유 등 지역사회 통합과 상생을 위한 협력 방안들을 논의했다.

시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자녀 학습지 지원, 의료비 지원, 자격증 취득 수강료 지원, 통일 김장하기 등 맞춤형 정착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민관이 협력해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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