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5시37분께 안성시 삼죽면 진촌리 구간 38번 국도에서 버스 2대와 화물차가 연달아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17명이 부상을 입었고, 우측 귀 부분을 크게 다친 버스승객 60대 여성 A씨는 닥터헬기를 이용 외상센터로 이송됐다.
이날 사고는 오르막길에서 8.5톤 화물차가 서행 중 뒤따르던 버스가 차례로 부딪치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각 버스에 탑승한 승객은 운전기사 포함 18명씩으로, 화물차 기사를 포함해 총 37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다수의 인명피해 우려로 한때 대응1단계 발령해 사고를 수습했다.
소방당국은 구급차 등 장비 32대와 인력 93명을 동원해 사고를 수습했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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