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동

인천 식품제조공장서 '환기 소홀' 근로자 9명 호흡곤란 증세

남용우 기자
인천의 오피스텔 지하로 9살 초등학생이 추락해 부상 당했다. (CG=중앙신문)
인천의 한 식품 제조공장에서 근로자 9명이 호흡곤란과 어지럼증을 일으켰다. (CG=중앙신문)

인천의 한 식품 제조공장에서 근로자 9명이 호흡곤란과 어지럼증을 일으켰다.

28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45분께 인천시 중구 항동의 한 식품제조공장에서 사람들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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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현장에서는 50∼60대 여성 9명이 호흡곤란 및 어지럼증 등을 호소하고 일부 쓰러지기도 했다.

소방당국은 공장 2층에서 요리하던 중 환기를 소홀히 해 이들이 이산화탄소 중독으로 증상을 일으킨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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