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부천 오정구 신축 공사장서 추락사고...60대 근로자 ‘중상’

김상현 기자
27일 오후 4시25분께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의 한 신축공사장 지하 5층에서 60대 근로자 A씨가 5미터 아래로 추락해 허리와 목 등을 다치는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진은 사고 현장.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7일 오후 4시25분께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의 한 신축공사장 지하 5층에서 60대 근로자 A씨가 5미터 아래로 추락해 허리와 목 등을 다치는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진은 사고 현장.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7일 오후 4시25분께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의 한 신축공사장 지하 5층에서 60대 근로자 A씨가 5미터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허리와 목 등을 다치는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당시 A씨는 작업 중 H빔 구조물에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바스켓 들것과 크레인을 이용, 지상층까지 A씨를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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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난 이 현장은 지상 7층, 지하 5층 연면적 1만3387.002㎡ 규모의 신축 공사장이다.

소방당국은 구급차 등 장비 4대와 인력 14명을 동원해 약 1시간35분 동안 구조작업을 벌였으며, 경찰은 현장관계자를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지난 21일 오후 3시38분께도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공동주택 신축 공사장에서 60대 작업자 B(65)씨가 2.5t 철판에 깔리는 사고가 나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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