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평택시, 안중·청북-사당역 운행 광역버스 노선 신설

김종대 기자
평택시는 지난 11일 정장선 시장 주재로 이건희 미술관 유치를 주제로 한 회의를 열고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문화재·미술품 국가 기증과 관련해 ‘이건희 미술관’ 유치에 나섰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평택시가 안중·청북과 의왕 요금소, 사당역을 운행하는 광역버스 노선이 신설된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평택시가 안중·청북과 의왕 요금소, 사당역을 운행하는 광역버스 노선이 신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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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신설 노선은 안중터미널을 기점으로 현화택지지구~청북신도시~청북행정복지센터~의왕 요금소~사당역을 운행하게 되며, 8대로 일일 18회를 운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노선선정 심의위원회는 25일 평택 서부~사당역 간 광역버스 노선 신설이 확정, 발표했다.

시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대중교통이 열악한 평택 서부지역의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과 서울로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광역버스 노선 신설을 위해 노력해 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광역버스 신설로 서부지역 시민들의 서울까지 이동시간이 기존보다 30분이 단축되며, 이용 요금도 월 32만원 정도 절감될 전망”이며 “서해선 복선전철 개통과 함께 서부지역 광역교통 이용 시민의 편의도모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앞으로도 평택 서부지역의 대중교통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광역버스 외에 똑버스 도입, 노선체계 개편, 평택~포승간 철도 여객열차 운행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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