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인천 서구, 건축공사현장 감리업무 실태 점검...11월까지 31개소 점검

이복수 기자
2일 인천 검단신도시의 한 아파트 붕괴현장을 찾은 유정복 인천시장이 “인천지역 APT 신축 등 대형 공사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유정복 인천시장 페이스북)
인천 서구가 건축공사 부실시공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약 6개월 동안 상주감리 건축공사현장 31개소를 대상으로 점검반(건축사, 시공기술사)을 구성해 감리 정기점검을 실시한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유정복 인천시장 페이스북)

인천 서구가 건축공사 부실시공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약 6개월 동안 상주감리 건축공사현장 31개소를 대상으로 점검반(건축사, 시공기술사)을 구성해 감리 정기점검을 실시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번 감리업무 실태 점검은 관행에 의존해 감리업무를 보는 등 감리자의 업무계획 미준수와 업무 태만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부실시공 및 안전사고가 날로 증가해 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상주감리자들은 6월까지 1차로 건축공사 현장 감리업무에 대한 자체점검을 수행하고, 서구 점검반은 7월부터 11월까지 2차로 각 현장을 방문해 감리업무 실태를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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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는 이중 점검을 통해 건축공사 현장 품질 및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분야별 감리자(원) 배치 여부 ▲감리자(원) 출근, 근무상황부 기록 및 실제 근무 여부 ▲감리일지 및 건축자재 시험(검사) 일지 작성 여부 ▲시공계획서에 의한 감리업무 수행 여부 등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건축공사현장 감리업무점검이 건축공사 현장의 품질 향상은 물론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을 방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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